목표라는것은 남이 주는것이 아니다....내가 만드는것이다.
by 이루나스
이글루링크
시리우스...피로물든 늑대

그는 램리어스 제국의 수많은 장군 가운데서 몇 안되는 가장 용맹한 장군이자 총명한 지략가였었다.
이 시대의 위대한 성인으로 불리는 프셀로스 하이만, 세크레톤의 수장 요아네스 시필린과 더불어
제국왕 파울로 드 렘리어스의 총애를 받는 충신이었다.

하지만 제국과 동방의 무슬림들과의 중요한 전투를 치루면서 그는 행방불명되었고
제국군은 큰 패배를 하여 제국의 영토였었던 갈리디아 산맥을 동방의 무슬림들에게 내주게 되엇다.

한순간의 실책으로 한순간에 나락으로 떨어진 그는 제국의 역사에서 쓸쓸히 자취를 감추었고 
그의 뒤를 이을 아들 팔린마저 자결함에 따라 그의 가문도 순식간에 몰락하게 된다.

그로부터 몇년 뒤 제국의 서쪽 지방에 피의 문신을 한 도적떼가 출몰하여
제국의 영주들과 기사들을 약탈하는 사건이 발생하게 된다. 그들은 흑멸단이라 스스로 칭하며
잔인하고도 흉표한 행위를 서슴치 않아 순식간에 제국전체에 큰 두려움을 가져오게 되었다
당시 그들을 본 생존자의 증언에 따르면 그들의 얼굴 중에
특이한 핏빛 물감으로 얼굴을 칠한 자가 있었는데
그의 기세 앞에 기사들은 물론 흑멸단의 도적들 전체를 지배하는 듯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다고 한다..

-하룬 이븐 아야의 "크로노그래피"(연대기) 2장" 중에서-


by 이루나스 | 2009/05/26 14:50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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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냐우루르 at 2009/05/31 23:27
연재 목표중인 원고가 있으시다길래 관심이 동해 들러봤습니다 ....스킨이 똑같군요. 루프한줄 알았습니다;;;
채색은 전문분야는 아니지만 동경하는 분야이기도 합니다. 상당한 내공이 느껴지시는군요. 잘 감상하고 갑니다 ^^
Commented by 이루 at 2009/06/01 02:49
아직 많이 부족한 그림이지만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ㅅ; 원고는 아직 완성이 안되서 올리지 않았습니다
납득이 되지않는 부분이 많아서 처음부터 캐릭터 연습부터 페인터 연습을 병행해 그리고 있는 중입니다.

그러고보니 스킨이 같군요 ㄷㄷㄷ;;;;; 저도 이 스킨이 마음이 들어 썼는데...푸른계통 색이 마음에 들더군요 ㅎㅎ

이 스킨 쓰는 사람이 의외로 많은듯 합니다..^^ 느낌이 좋아서.

저도 채색은 전문적으로 공부하지 않고 독학으로 책을 보며 배웠습니다. 에일리언작가님의 페인터 X를 보며 기법을 배웠고요.
최근에는 정준호 작가님의 책을 보며 공부중입니다.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니 한번쯤 읽어보셔도 좋을듯 합니다^^
채색기법을 배우면서 그림에 대한 흥미도 많이 생기기도 하구요..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_ _) 항상 건필하시고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Commented by 펠다 at 2009/06/14 00:16
업뎃이 많이 되서 세계관 캐릭터들을 다 볼수있었으면 좋겠다~
설정 보는것도 잼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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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난다!! 얼쑤~
by 이루나스 at 10/06
아 정말 넘 멋져
by 피스이즈 at 10/06
이하동문
by 거미나무 at 06/20
업뎃이 많이 되서 세계관 캐..
by 펠다 at 06/14
두분의 사랑 영원하길 빌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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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일수없다!,,,우걱우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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