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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루링크
![]() 그는 램리어스 제국의 수많은 장군 가운데서 몇 안되는 가장 용맹한 장군이자 총명한 지략가였었다. 이 시대의 위대한 성인으로 불리는 프셀로스 하이만, 세크레톤의 수장 요아네스 시필린과 더불어 제국왕 파울로 드 렘리어스의 총애를 받는 충신이었다. 하지만 제국과 동방의 무슬림들과의 중요한 전투를 치루면서 그는 행방불명되었고 제국군은 큰 패배를 하여 제국의 영토였었던 갈리디아 산맥을 동방의 무슬림들에게 내주게 되엇다. 한순간의 실책으로 한순간에 나락으로 떨어진 그는 제국의 역사에서 쓸쓸히 자취를 감추었고 그의 뒤를 이을 아들 팔린마저 자결함에 따라 그의 가문도 순식간에 몰락하게 된다. 그로부터 몇년 뒤 제국의 서쪽 지방에 피의 문신을 한 도적떼가 출몰하여 제국의 영주들과 기사들을 약탈하는 사건이 발생하게 된다. 그들은 흑멸단이라 스스로 칭하며 잔인하고도 흉표한 행위를 서슴치 않아 순식간에 제국전체에 큰 두려움을 가져오게 되었다 당시 그들을 본 생존자의 증언에 따르면 그들의 얼굴 중에 특이한 핏빛 물감으로 얼굴을 칠한 자가 있었는데 그의 기세 앞에 기사들은 물론 흑멸단의 도적들 전체를 지배하는 듯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다고 한다.. -하룬 이븐 아야의 "크로노그래피"(연대기) 2장" 중에서-
최근 등록된 덧글
신명난다!! 얼쑤~
by 이루나스 at 10/06 아 정말 넘 멋져 by 피스이즈 at 10/06 이하동문 by 거미나무 at 06/20 업뎃이 많이 되서 세계관 캐.. by 펠다 at 06/14 두분의 사랑 영원하길 빌게요~ by 펠다 at 06/14 ㅋ by 피스이즈 at 06/04 낚일수없다!,,,우걱우걱 by 이루나스 at 06/03 ㅋ 나도 사랑해 by 피스이즈 at 06/03 아직 많이 부족한 그림이지만.. by 이루 at 06/01 연재 목표중인 원고가 있으.. by 냐우루르 at 05/31 카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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